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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된 이정훈 목사의 확신 “말씀에 모든 답이”교단·단체 2024. 2. 7. 18:29
이정훈 목사. 그는 지난 2022년 가을 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지난해 1월부터 빛의자녀교회 공동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불교 신자로 출가까지 했다가 극적 회심으로 기독교인이 된 이정훈 전 울산대 교수. 독자들 중에선 ‘울산대’ 앞에 ‘전(前)’ 자가 붙는 걸 이상하게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그는 울산대 교수였지만 지금은 그 자리를 내려놓고 ‘목회’, 그것도 ‘담임목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빛의자녀교회에서 김형민 목사와 함께 공동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22년 가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를 통해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된 이정훈 전 교수. 여전히 ‘이정훈 교수’가 더 익숙한 이들에게 ‘이정훈 목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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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된 이정훈 목사의 확신 “말씀에 모든 답이”
불교 신자로 출가까지 했다가 극적 회심으로 기독교인이 된 이정훈 전 울산대 교수. 독자들 중에선 ‘울산대’ 앞에 ‘전(前)’ 자가 붙는 걸 이상하게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그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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