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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구 무슬림 200여명, 꿈에서 예수님 만난 후 영접교단·단체 2024. 2. 29. 16:59
최근 가자지구에서 약 200명의 무슬림들이 환상과 꿈속에서 예수님을 보고, 같은 경험을 공유한 후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시르 아부 사다(73)는 최근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약 200명의 가지 주민들이 한꺼번에 그들의 마음을 예수님께 드렸다”라며 “주님이 그들에게 환상과 꿈을 통해 나타났고, 그들은 서로 끌어안고 기뻐하며 모두가 같은 환상을 경험한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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