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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측 “서울선언문, 실무자 실수로 공개… 마지막 날 공개 예정”교단·단체 2024. 10. 4. 17:40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회한 가운데, 이날 대회 공식 문서인 서울선언문이 로잔 홈페이지에 공개됐었지만 23일 현재 비공개 처리됐다.
로잔 측은 “서울선언문은 대회 마지막 날 공개 예정”이라며 “어제(22일) 실무자의 실수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로잔 측은 “제4차 로잔대회 공식 문서인 서울선언문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며 “이 문서의 콘텐츠가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의 공식적인 내용 및 방향성”이라고 했었는데, 이를 정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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