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남발, 형식적 합법주의 탈 쓴 체제 위협”교단·단체 2025. 1. 10. 14:40
한국자유회의가 "대한민국이 운명의 기로에 서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열었다. 발제자들은 좌파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전체주의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하며, 윤 정부의 한미일 공조와 강경 대북 정책을 탄핵 사유로 삼는 야당의 행태를 문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재와 간첩법 반대 등을 지적하며, 이러한 행보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826
“탄핵 남발, 형식적 합법주의 탈 쓴 체제 위협”
한국자유회의가 8일 서울 디지틀조선일보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운명의 기로에 섰다’라는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동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는 기조발제에서 “대한민국
www.christiandaily.co.kr
'교단·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장 교인까지 대상 확대해 동성애·동성혼 반대 서명 받기로” (0) 2025.01.11 “민주주의, 다수결 아닌 숙의와 토론 과정 통해 발전” (0) 2025.01.10 “대한민국, 향후 사회주의화 가능성 높아” (0) 2025.01.08 무안 공항 사고 생존 승무원, 사고 당시 기억 잃어 (1) 2025.01.08 교계도 무안 여객기 사고 애도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0)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