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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교인까지 대상 확대해 동성애·동성혼 반대 서명 받기로”교단·단체 2025. 1. 11. 18:22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와 장로들로 구성된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가 퀴어신학 퇴출과 동성애 반대 서명운동을 교단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성애를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퀴어신학을 교단 신학교에서 퇴출시키고, 총회 차원에서 동성애 반대 입장을 명확히 천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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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교인까지 대상 확대해 동성애·동성혼 반대 서명 받기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이하 기장 동반대)는 교단 소속 모든 교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한신대의 퀴어신학 퇴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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