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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중부연회, ‘동성애 축복식 진행’ 윤여군 목사에 출교 처분교단·단체 2025. 1. 13. 20:13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재판위원회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윤여군 목사에게 교단법 위반을 이유로 출교 처분을 내렸다. 이는 감리교 교단법상 최고형으로, 지난해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남재영 목사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996
기감 중부연회, ‘동성애 축복식 진행’ 윤여군 목사에 출교 처분
지난해 6월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혐의로 강화 남산교회 담임 윤여군 목사에게 출교처분이 내려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중부연회 재판위원회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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