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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개선, 자유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의 책무”정치 2025. 1. 14. 20:07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려, 북한의 인권 침해와 외부 정보 차단 문제를 강력히 규탄하며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했다. 발제자와 탈북민들은 북한 정권의 악법과 억압 실태를 고발하고, 자유와 인권 회복을 위한 외부 정보 유입과 탈북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019
“북한 인권 개선, 자유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의 책무”
조배숙·박충권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 한택균 목사)가 주관한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세미나가 14일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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