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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방 당국자, ‘기독교, 국가에 심각한 해악’ 선언”국제 2025. 1. 14. 20:19
중국 허난성의 당국자가 기독교를 "중국에 대한 심각한 해악"으로 규정한 2019년 강연 내용이 공개되며, 중국 공산당이 기독교 확산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국VOM과 차이나에이드는 중국의 기독교 박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탄압이 국제적으로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는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026“中 지방 당국자, ‘기독교, 국가에 심각한 해악’ 선언”
중국에서 2019년에 강연한 한 당국자의 강의 내용이 공개됐는데, 이 강연에서 그는 기독교가 ‘중국에 대한 심각한 해악’이라고 선언했다. 중국 박해에 대하여 계속 주시하고 있는 한국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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