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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R 보고서 “지난 2년 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1만여 명 살해돼”국제 2025. 1. 14. 20:03
보코하람과 같은 극단주의 단체에 의해 지난 2년간 나이지리아에서 1만 명에 가까운 기독교인이 사망하고, 납치 및 폭행 사건이 9천여 건에 이르는 등 기독교 박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는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고위험 국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며, 박해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015
CGR 보고서 “지난 2년 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1만여 명 살해돼”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기독교인 여성 수잔이 밭에 나가던 중 머리에 총을 쏘고 그녀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시력을 빼앗았다. 이 사건은 지난 수년 간 나이지리아의 신앙인들에게 지속적으로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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