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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멜 깁슨·실베스터 스탤론·존 보이트 ‘특별 대사’로 임명정치 2025. 1. 17. 21:18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 '특별 대사'로 임명했다. 세 배우는 트럼프의 오랜 지지자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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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멜 깁슨·실베스터 스탤론·존 보이트 ‘특별 대사’로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을 앞두고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 ‘특별 대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플랫폼인 ‘트루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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