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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일간지에 이 광고가 실린 이유정치 2025. 1. 22. 21:09
22일자 한 일간지에 실린 광고는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 등 세 문장을 통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위기를 경고하고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다. 광고를 낸 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자유민주주의가 성경적 사상에 가장 부합한다며 이를 수호하기 위해 국민과 교회가 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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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일간지에 이 광고가 실린 이유
22일자 한 일간지 1면에 하단에 실린 광고에 있는 ‘카피’다. 광고의 내용은 이 세 문장이 전부다. 왜 이것을 광고하는지, 어떤 뜻이 있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다. 첫 문장은 미국 독립운동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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