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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강사, 2월 1일 세이브코리아 부산역 기도회 참여 호소정치 2025. 1. 31. 22:15
전한길 강사가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부산역 집회에서 대한민국의 위기를 막기 위해 국민적 참여를 호소하며,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강조했다. 그는 부정선거 의혹과 정부 기관의 행태를 비판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는 전환점을 만들자고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592
“깨어있는 시민 100만 모여 침몰 직전 대한민국 살려내자”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현 시국과 관련해 매주 토요일마다 전국에서 열리고 있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오는 2월 1일에도 서울 여의도 등 각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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