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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마지막 고비… 보수·애국 세력 힘 합쳐야”교단·단체 2025. 2. 14. 21:49
‘대한민국 체제 수호 결의대회’가 14일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되며,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황교안 전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김진홍 목사는 "2030세대 각성과 한국교회의 부흥이 이번 탄핵 정국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091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마지막 고비… 보수·애국 세력 힘 합쳐야”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체제 수호 결의대회'가 14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렸다. 행사는 제1부 시국 기도회와 제2부 대한민국 체제 수호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한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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