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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우크라이나에 한국군이 있다는 말 믿었다”국제 2025. 2. 19. 23:09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보위부가 “우크라이나군 드론 조종사는 한국군”이라는 허위 정보를 퍼뜨렸다고 폭로했다. 그는 러시아군의 부족한 지원 속에서 부상을 입고 포로가 됐다며, 한국행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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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우크라이나에 한국군이 있다는 말 믿었다”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포로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전투 중 포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증언했다. 북한군 포로의 세계 첫 언론 인터뷰로, 그는 북한 보위부가 "우크라이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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