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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한국 귀순 의사 밝혀정치 2025. 3. 4. 21:24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중 1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강하게 밝혀 정부와 국제사회가 귀순 절차를 논의 중이다. 북한군의 강요된 자폭 실태와 실전 경험 축적이 안보에 미칠 영향도 우려되며, 강제 송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655
우크라이나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한국 귀순 의사 밝혀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3~26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북한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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