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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교수도 어긴 원칙, 왜 탄반 학생들에게만?”교단·단체 2025. 3. 10. 20:56
장로회신학대학교가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억압하고 있다는 논란이 계속되며, 학교 측의 해명이 오히려 이중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학교는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과거 교수진과 총장이 탄핵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던 점에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806
“총장·교수도 어긴 원칙, 왜 탄반 학생들에게만?” 장신대 연일 논란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앞두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학생들을 학교 측이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연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학교 측이 해명했지만 오히려 “이중적”이라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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