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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 위한 300번째 화요집회 “여야 한목소리 내야”교단·단체 2025. 3. 11. 21:34
국회에서 열린 제300차 화요집회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촉구하며,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과 국제사회의 압박 강화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848
北 인권 위한 300번째 화요집회 “여야 한목소리 내야”
사단법인 북한인권, 성통만사(이사장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한변), 올인모, 국회 아시안인권의원연맹(회장 김기현)이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00차 화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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