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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기독교인 포함 1,000여 명 희생돼국제 2025. 3. 11. 21:39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축출 이후 최악의 폭력 사태가 발생하며 1,0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나왔고, 알라위파와 기독교인을 포함한 소수 종교 공동체가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민간인 학살을 강력히 규탄하며 소수자 보호와 즉각적인 폭력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844
시리아서 기독교인 포함 1,000여 명 희생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최악의 폭력 사태가 발생하며 1,0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GB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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