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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기독교 소녀, 강제 개종·결혼 후 2개월 만에 부모 품으로국제 2025. 3. 11. 21:41
파키스탄에서 강제로 이슬람 개종과 결혼을 강요받았던 12세 기독교 소녀가 2개월 만에 경찰 작전으로 구출돼 부모와 재회했다. 매년 최대 1,000명의 소수 종교 소녀들이 강제 개종 피해를 입는 가운데, 인권 단체들은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예방 교육을 촉구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845
12세 기독교 소녀, 강제 개종·결혼 후 2개월 만에 부모 품으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2개월 전 무슬림 이웃에게 납치돼 강제로 이슬람 개종을 당하고 결혼을 강요받았던 12세 기독교 소녀가 지난주 부모와 재회했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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