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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 2명, 베트남서 납치돼… “한국 영사관 늑장 대응” 논란정치 2025. 3. 13. 22:03
북한정의연대는 대한민국으로 가려던 탈북 여성 2명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납치됐으며, 한국 영사관의 미온적인 대응이 원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외교부가 즉각적으로 이들의 행방을 조사하고 보호 조치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939
탈북 여성 2명, 베트남서 납치돼… “한국 영사관 늑장 대응” 논란
북한인권단체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는 중국에 거주하던 탈북 여성 2명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지난 2월 28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으나, 현지 한국 영사관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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