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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 인권 실태 고발… 국제사회 행동 촉구정치 2025. 3. 15. 20:44
탈북 여성들이 북한 내 인권 유린 실태를 증언하는 국제행사가 뉴욕에서 열려, 강제 노동과 성폭력 등 참혹한 현실을 폭로하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인권단체들은 북한 수용소의 조직적 탄압을 지적하며, 표적 제재와 피해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는 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제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967
북한 여성 인권 실태 고발… 국제사회 행동 촉구
북한 여성들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는 국제행사가 유엔 회의 주간에 맞춰 뉴욕에서 열렸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인근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 여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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