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하(閣下)」를 「각하(却下)」하라정치 2025. 3. 17. 21:08
정성구 박사는 권위주의는 철폐해야 하지만, 대통령의 권위는 존중되어야 하며, 무분별한 탄핵과 모욕은 국가 질서를 무너뜨린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적 목적을 위한 교회 접근을 경계하며, 목회자들은 흔들리지 말고 복음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060
「각하(閣下)」를 「각하(却下)」하라
노태우 대통령 후보 시절이었다. 그는 선거 유세 중 대국민 약속을 하면서, 자신이 만약 대통령이 되면 각하(閣下)라는 칭호를 없애겠다고 했다. 그때 내어놓은 말이 이른바 ‘보통사람’의 세
www.christiandaily.co.kr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언론회 “간첩법, 신속 개정해야” (0) 2025.03.18 [사설] 北 억류 세 선교사, 지체없이 석방해야 (0) 2025.03.18 “中 정부, 탈북민 강제송환 금지원칙 준수해야” (0) 2025.03.17 “우리법연구회 출신 불의한 헌법재판관들 사퇴하라” (0) 2025.03.17 교회언론회, 마은혁 임명 촉구한 우원식 국회의장 비판 (0)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