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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 “한때 하나님 미워했지만 지금은 복음 전하고파”국제 2025. 3. 20. 20:48
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은 대학 풋볼팀 선수들에게 연설하며, 자신이 배우로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하나님을 거부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었음을 강조하고 선수들에게도 하나님이 부여한 목적과 잠재력을 찾으라고 격려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185
덴젤 워싱턴 “한때 하나님 미워했지만 지금은 복음 전하고파”
미국의 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은 대학 풋볼팀 선수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도록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라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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