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신대원 수련회서 성적지향 등 차별금지 적은 문서 낭독”교단·단체 2025. 3. 24. 21:48
한신대 신학대학원 수련회에서 성소수자 차별금지 내용을 담은 약속문이 낭독되자, 기장 보수 단체인 동반대가 총회 결의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동반대는 약속문 작성 책임자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하며, 신학대학원이 기장 헌법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239
“한신대 신대원 수련회서 성적지향 등 차별금지 적은 문서 낭독”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한신대 신대원에서 ‘2025년 신학대학원 신앙수련회’를 개최했는데, 당시 수련회 주최 측은 신대원생들에게 ‘성적지향, 성 정체성’에 대한
www.christiandaily.co.kr
'교단·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교회, 산불 피해지역 구호활동 나선다 (0) 2025.03.24 한국교회 보수 연합단체, 윤 대통령 비상계엄 비판에 정면 반박 (0) 2025.03.24 춘천 등에서 세이브코리아 기도회… “신앙 위해 자유·법치 지키자” (0) 2025.03.24 “유신진화론, 전통적 기독교 신앙과 조화될 수 없어” (0) 2025.03.24 장신대, 이번엔 김지연 약사 교체 논란… ‘극우 성향’ 때문? (0)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