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교회에 스며든 거짓 가르침: 해체주의, 반율법주의, 번영복음교회일반 2025. 3. 24. 22:01
기독교 변증가 로빈 슈마허는 현대 교회 안에 여전히 거짓 가르침이 스며들어 있다고 경고하며, 해체주의, 반율법주의, 번영 복음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그는 성경적 진리를 바로 아는 것이 거짓을 분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287
현대 교회에 스며든 거짓 가르침: 해체주의, 반율법주의, 번영복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이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거짓 가르침은 현대 교회에도 남아있다’를 최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www.christiandaily.co.kr
'교회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한수 목사 “오늘날 심각할 정도로 좌경화 돼” (0) 2025.04.07 이재훈 목사 “대통령이 두 번째 탄핵되는 불행한 역사가…” (0) 2025.04.07 탄핵 반대집회가 선교 문을 닫게 할까? (0) 2025.03.20 “美 교회 절반, 코로나19 팬데믹 후 성장 경험” (0) 2025.03.20 장신대 전도사 “많은 교회, 탄핵정국 마치 경기 보듯” (0)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