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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목사 “오늘날 심각할 정도로 좌경화 돼”교회일반 2025. 4. 7. 19:52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 직후 설교에서 한국 사회가 심각하게 좌경화되고 공산화되고 있다며, 내부의 분열과 무관심이 더 큰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교회와 사회 속 진리가 훼손되고 있으며, 거짓과 불의가 다수의 지지를 받으며 문화와 정치로 굳어지는 현실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760
박한수 목사 “오늘날 심각할 정도로 좌경화 돼”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6일 주일예배에서 '싸움의 기울-더 치명적인 내부의 적'(갈 5: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오늘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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