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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감독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는 지극히 사소”문화 2025. 4. 10. 20:38
“공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며, 두 전직 대통령의 과(過)는 개인적이고 사소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정치 현실을 비판하며 두 대통령의 지도력을 강조했고, 이번 영화는 그의 과거 인식에 대한 반성과 존경을 담은 작품으로, 두 지도자의 정책 연결성과 대한민국 발전사를 다룬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915
이장호 감독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는 지극히 사소”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의 이장호 감독이 두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 “과는 지극히 사소한 것이고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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