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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향린교회서 ‘퀴어축제 기자회견’… “교단에 큰 피해 입힐 것”교단·단체 2025. 4. 16. 23:10
서울퀴어문화축제가 6월 1일부터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자회견 장소로 사용된 향린교회를 두고 한국기독교장로회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기장 일부 목회자들은 퀴어신학을 지지하는 분위기에 우려를 표하며 교단 정체성 훼손을 경고하고 나섰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143
기장 향린교회서 ‘퀴어축제 기자회견’… “교단에 큰 피해 입힐 것”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5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서울퀴어)를 오는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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