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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앞세운 과학주의, 과학적 법칙 아닌 무신론 이념”교단·단체 2025. 4. 14. 20:33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주최한 성산콜로키움에서 류현모 교수는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독교 세계관으로 시대의 도전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명의 자연발생 불가능성과 지질연대표 조작 등을 근거로 창조론의 타당성을 주장하며,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역설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027
“진화론 앞세운 과학주의, 과학적 법칙 아닌 무신론 이념”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가 지난 12일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라는 주제로 성산콜로키움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류현모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는 과학주의와 진화론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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