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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거론되는 사람을 대놓고 신격화… 사과해야”교단·단체 2025. 4. 21. 18:07
한국교회언론회는 김용옥 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의원의 대권 가능성을 ‘예수 사건’에 비유한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욕하고 정치인을 신격화하는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부활절을 앞둔 시기에 나온 해당 발언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왜곡이라며 김용옥 씨와 관련 인사들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40
“대선 후보 거론되는 사람을 대놓고 신격화… 사과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그런 사람에게는 이재명이가 대통령 된다는게 예수 사건”이라고 말한 도올 김용옥 씨를 비판했다. 언론회는 18일 발표한 논평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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