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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권리조차 없다” 인도 기독교인, 장례 위한 법적 싸움 지속국제 2025. 4. 21. 18:11
인도 촉티스가르 주에서 기독교인들이 전용 묘지를 확보하지 못해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사태가 계속되자, 유족 라메시 바겔이 대법원 명령 이행을 촉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당국의 지연과 묘지 거부는 기독교 공동체의 존엄성과 종교적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30
“죽음의 권리조차 없다” 인도 기독교인, 장례 위한 법적 싸움 지속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촉티스가르 주에서 기독교인들의 묘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라메시 바겔이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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