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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대선 주자들, 부활절 맞아 통합과 화합 강조교단·단체 2025. 4. 21. 18:20
부활절을 맞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국민 통합과 사회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준표, 한동훈, 나경원, 이철우 후보는 SNS를 통해 분열을 넘어 화합을 다짐했고, 김문수와 안철수 후보도 대구 연합예배에 함께하며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정치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65
보수 대선 주자들, 부활절 맞아 통합과 화합 강조
부활절을 맞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국민 통합과 사회적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후보들은 예배 참석과 함께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분열과 갈등을 넘는 통합의 정치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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