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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의 입장교단·단체 2025. 4. 21. 18:36
김창환 목사는 자신의 글을 통해 오바마·바이든 행정부 이후 급증한 성소수자 비율과 미국 내 동성결혼 합법화 흐름에 우려를 표하며,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반동성애 정책 강화의 계기로 평가했다. 그는 한국 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비판하고, 차기 대선 후보들이 이를 분명히 반대할 것을 촉구하며 기독교계가 창조질서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90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의 입장
오바마 정권 때부터 바이든 정권까지 동성결혼은 물론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정책 까닭에 지난 12년 만에 성소수자들이 3배로 증가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4년 자신을 성소수자(L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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