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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자 양산 위험… 인권위, ‘변희수재단’ 설립 불허해야”교단·단체 2025. 4. 21. 18:29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산하에 추진 중인 ‘변희수재단’ 설립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며, 성전환자 양산과 청소년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재단 설립이 국민적 공감 없이 추진돼선 안 되며, 세금이 투입되는 국가기관이 특정 이념에 치우친 결정을 내려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75
“성전환자 양산 위험… 인권위, ‘변희수재단’ 설립 불허해야”
교계·시민단체들이 “성전환자 양산 위험성이 크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산하에 비영리법인인 ’변희수재단’을 설립하는 것을 반대했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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