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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헬 지역, 전 세계 테러 사망자 절반 차지국제 2025. 5. 1. 18:51
2025 글로벌 테러지수(Global Terrorism Index, GTI)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헬 지역이 2024년 전 세계 테러로 인한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부르키나파소가 2년 연속으로 테러 피해가 가장 심각한 국가로 기록됐다. 니제르는 전년 10위에서 5위로 급등하며 사상 최악의 순위를 보였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47
아프리카 사헬 지역, 전 세계 테러 사망자 절반 차지
2025 글로벌 테러지수(Global Terrorism Index, GTI)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헬 지역이 2024년 전 세계 테러로 인한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부르키나파소가 2년 연속으로 테러 피해가 가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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