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부가 차별금지법과 성혁명에 반대하도록…”

6.3 대선을 앞두고 금란교회에서 열린 ‘국가 3일 연합금식성회’에서 조영길 변호사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성혁명 등 반성경적 흐름에 맞서 싸우는 것이 성도의 사명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와 차기 정부가 이를 분별하고 대적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신앙 자유 수호와 거짓 신학에 대한 분별과 회개를 위한 합심기도에 동참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992

“다음 정부가 차별금지법과 성혁명에 반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