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 관용·제도적 절제, 민주주의 연약함 지키는 가드레일”카테고리 없음 2025. 6. 2. 08:54
샬롬나비는 제30회 학술대회에서 대통령 탄핵 사태를 중심으로 삼권분립 회복, 헌법 개정, 통일 대비 통치구조, 외교 전략 등을 논의하며 한국 사회와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발제자들은 민주주의 수호와 기독교의 공적 책임, 국제 정세에 대한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 사명의 중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7778
“상호 관용·제도적 절제, 민주주의 연약함 지키는 가드레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대통령 탄핵 사태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3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
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