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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잔혹한 박해에도 기독교 성장하고 있어”카테고리 없음 2025. 6. 2. 22:34
김 씨는 수용소 생활 동안 신앙이 자신에게 힘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수님, 지금 저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저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라고 ICC에 말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7817
탈북자들 “잔혹한 박해에도 기독교 성장하고 있어”
최근 탈북한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탈북자 주일룡은 국제기독연대(ICC)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투옥, 고문, 죽음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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