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해커조직, 목사·전도사 사칭해 대북선교 관계자들 해킹 시도카테고리 없음 2025. 6. 11. 22:21
북한 연계 해킹조직 ‘김수키’가 한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대북선교를 위장한 해킹 시도를 벌인 사실이 보안업체에 의해 확인됐다. 이들은 페이스북 등 SNS에서 목사나 전도사로 위장해 접근한 뒤 악성파일을 유포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전문가들은 개인 간 메시지를 악용한 공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8147
北 해커조직, 목사·전도사 사칭해 대북선교 관계자들 해킹 시도
북한연계 국가배후 해킹조직인 ‘김수키’ 그룹이 대북 선교를 명목으로 한국의 목사와 전도사들에게 접근해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보안업체인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 블
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