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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라사넨 의원 “기독교인이 표현의 자유 수호해야”카테고리 없음 2025. 6. 19. 18:05
핀란드의 파이비 라사넨 의원은 결혼과 성에 대한 기독교 신앙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기소됐지만 두 차례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이 법정 투쟁을 통해 오히려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었다며, 모든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자유를 담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8388
핀란드 라사넨 의원 “기독교인이 표현의 자유 수호해야”
결혼과 성에 관한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무죄판결을 받은 핀란드 파이비 라사넨 의원이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복음주의 대회에 참석했다. 라사넨 의원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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