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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 재개정, 기독교학교 존립 걸린 문제”카테고리 없음 2025. 7. 11. 11:14
예장통합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가 ‘잘파 세대를 위한 신앙교육’ 시상식과 세미나를 열고 기독교학교의 사명과 교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사학법 개정으로 위축된 기독교교육의 위기를 진단하며, 교단과 지역교회, 학부모가 함께 다음세대 신앙 계승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9198
“사학법 재개정, 기독교학교 존립 걸린 문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이하 예장통합)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운성 목사)는 10일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 50주년기념관에서 ‘제109회기 잘파 세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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