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단군과 경찰 동행한 극단주의자들, 오순절 교회 파괴카테고리 없음 2025. 7. 14. 20:14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극단주의자들이 수단군과 경찰의 묵인 아래 오순절 교회를 파괴한 가운데, 내전 발발 이후 기독교에 대한 조직적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교회 철거와 예배 금지, 무장 세력의 폭격이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9297
수단군과 경찰 동행한 극단주의자들, 오순절 교회 파괴
수단 하르툼에서 극단주의자들이 수단군(SAF)과 경찰의 동행 하에 오순절 교회(Pentecostal Church) 단지를 파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기독교
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