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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 현장서 3천여 명 신앙 결단교회일반 2026. 5. 18. 19:30
1973년 여의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영적 감동을 53년 만에 재현한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경기 북부 10개 시·군 5천여 교회 연합과 3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타야(Taya)의 뜨거운 찬양으로 예배의 열기를 고조시킨 데 이어, 주강사로 나선 윌 그레이엄 목사가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올바른 방향인 그리스도께 나아갈 것을 촉구하는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선포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간이 좌석을 대거 추가할 만큼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말씀 선포 후 이어진 결신 초청에 약 3천 명의 참석자들이 신앙을 결단하고 예수를 영접하며 풍성한 영적 결실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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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 현장서 3천여 명 신앙 결단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인 1973년 여의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영적 감동이 53년 만에 경기 북부 현장에서 재현됐다.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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