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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대들 “교단 최대 위기, 사회적 신뢰 추락·잦은 정책 뒤집기”교단·단체 2026. 10. 1. 16:09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총회정책연구소가 제111회 총회 대의원 3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교단이 직면한 핵심 위기와 구조적 쇄신 과제를 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의원들은 현재 가장 심각한 위기 요인으로 ‘기독교의 대사회적 신뢰 상실’과 ‘다음 세대 인구 절벽’을 지목했으며, 총회 주요 사업이 동력을 잃는 주된 원인으로 재정 부족이 아닌 ‘집행부 교체에 따른 정책 연속성 단절’을 압도적으로 꼽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현장의 회복세가 타 교단 대비 다소 저조한 상황 속에서, 대의원들은 위기 타개책으로 총회·노회와 개교회 간의 긴밀한 연계망 구축, 청년·여성 등 현장 사역자의 의사결정 참여 확대, 그리고 리더십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총회정책연구소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도부 교체와 무관하게 작동할 수 있는 상설 정책 기구 신설을 제안하고, 대사회적 신뢰 회복과 다음 세대 부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효성 있는 실천 방안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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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대들 “교단 최대 위기, 사회적 신뢰 추락·잦은 정책 뒤집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 대의원(총대) 상당수가 현재 교단이 직면한 최대 난제로 대사회적 이미지 하락과 젊은 층의 이탈을 지목했다. 특히 교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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