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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故 조용기 목사 조문소 현장교회일반 2021. 9. 16. 11:03
조문객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된 故조용기 목사 빈소로 조문하기 위해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 ©노형구 기자 조문객들이 방명록에 글을 적고 있다. ©노형구 기자 故 조용기 목사의 생전 모습이 방영되는 모습. ©노형구 기자 고인에 대한 조문은 17일까지 이어진다. ©노형구 기자 조문자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노형구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시작된 가운데, 교인들이 조문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소강석 목사가 애도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 ©노형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조문을 하러 가고 있다.©노형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문을 하러 온 모습 ©노형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헌화를 위해 꽃을 들고 가고 있다. ©노형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유족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위 사진은 故 조용기 목사의 첫째 아들 조희준 씨에게 애도를 표하는 모습. ©노형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문을 하러 가고 있다. ©노형구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故 조용기 목사 조문소 앞에서 애도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는 이영훈 목사 ©노형구 기자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됐다. 조문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나디홀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하는 교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내적 평안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성경구절 15개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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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를 괴롭히지 말고 친절히 대하라'는 성경구절 모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고 한다.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면 상이 클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그의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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