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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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단체들, 대선과 교단 위해 매주 기도교단·단체 2025. 4. 21. 18:31
감리교계와 시민단체들이 6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기도회를 시작하며, 동성애 반대와 감리회 내 친동성애 흐름 차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한편, 법적 논란 중인 목회자 출교와 NCCK 탈퇴를 요구하고,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한 대법원의 엄정한 판결을 강하게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88 감리교 단체들, 대선과 교단 위해 매주 기도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가 21일부터 오는 6월 3일 조기 대선까지 매주 월요일 서울 감리교본부 앞에서 ‘자유민주주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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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축복식 진행’ 기감 목회자, ‘교리와장정’대로 재판하라”교회일반 2025. 1. 22. 21:12
감리교 내 동성애 축복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등 4개 단체가 동성애 축복식을 주도한 목회자들에 대한 재판 결과를 비판하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리와 장정, 총회 결의에 따라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축복한 목회자들에 대해 엄정한 재판과 판결을 요구했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355 “‘동성애 축복식 진행’ 기감 목회자, ‘교리와장정’대로 재판하라”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감리교바르게세우기연대·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웨슬리성결운동본부는 21일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6인의 재판결과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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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연 등, 기자회견 갖고 이동환 목사 등 규탄교단·단체 2021. 2. 24. 14:56
‘감리교회 바로세우기 연대’(감바연) 등 단체들이 제2회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동환 목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22일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앞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한 책의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불렀을 정도로 성경을 소중히 여겼던 존 웨슬리에 의해 태동되었다. 그의 모든 신학 사상과 삶의 지침은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를 두었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온전해지기를 원했다”며 “예수님으로부터 선택을 받고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과 초대교회는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내느라 박해를 받았으며 무수한 순교의 피를 흘렸다. 기독교의 거룩성과 유일성을 지켜내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