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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축복식 진행’ 기감 목회자, ‘교리와장정’대로 재판하라”교회일반 2025. 1. 22. 21:12
감리교 내 동성애 축복식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등 4개 단체가 동성애 축복식을 주도한 목회자들에 대한 재판 결과를 비판하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리와 장정, 총회 결의에 따라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축복한 목회자들에 대해 엄정한 재판과 판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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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축복식 진행’ 기감 목회자, ‘교리와장정’대로 재판하라”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감리교바르게세우기연대·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웨슬리성결운동본부는 21일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한 6인의 재판결과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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