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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위기, 신뢰도 하락 때문 아냐… 영적 갈급함 채우지 못해서”교회일반 2025. 1. 21. 21:18
한국교회의 교세 축소가 대사회적 신뢰도 하락보다 영적 갈급함을 채우지 못한 데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영수 목사는 3040세대의 영적 욕구를 충족하고 교회학교와 영유아 돌봄시설 확충 등으로 한국교회 부흥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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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위기, 신뢰도 하락 때문 아냐… 영적 갈급함 채우지 못해서”
한국교회 교세 축소가 대사회적 신뢰도 하락 때문이 아닌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지 못한 데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이하 기장)가 2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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