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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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동성혼 의견 표명해 해고된 英 교사, 항소 제기 의사 밝혀국제 2025. 2. 20. 20:59
영국 고용재판소는 웨일즈의 성공회 고등학교에서 동성혼, 낙태, 샤리아법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가 해고된 가톨릭 교사 벤 디보스키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디보스키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재판소는 학교가 학생 보호와 가치 수호를 위해 신념 표현에 일정한 통제를 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261 낙태·동성혼 의견 표명해 해고된 英 교사, 항소 제기 의사 밝혀영국 웨일즈의 성공회 고등학교에서 낙태, 동성혼, 샤리아법에 대한 견해를 표명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가톨릭 교사가 제기한 소송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 고용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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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교인까지 대상 확대해 동성애·동성혼 반대 서명 받기로”교단·단체 2025. 1. 11. 18:22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와 장로들로 구성된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가 퀴어신학 퇴출과 동성애 반대 서명운동을 교단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성애를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퀴어신학을 교단 신학교에서 퇴출시키고, 총회 차원에서 동성애 반대 입장을 명확히 천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917 “기장 교인까지 대상 확대해 동성애·동성혼 반대 서명 받기로”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이하 기장 동반대)는 교단 소속 모든 교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한신대의 퀴어신학 퇴출 등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