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
장신대, 이번엔 김지연 약사 교체 논란… ‘극우 성향’ 때문?교단·단체 2025. 3. 21. 13:31
학교 측 “극우적 성향 및 정치적 이력 관련 제보”교내선 “학생들 이미 신청했는데 일방 교체” 불만‘무지개 신학교’ 비난받는 장신대, 되레 논란 키워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218 장신대, 이번엔 김지연 약사 교체 논란… ‘극우 성향’ 때문?일부 학생들이 채플에서 동성애 등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됐던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이번엔 교계 대표적 반동성애 강사 초청을 갑자기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www.christiandaily.co.kr
-
장신대 전도사 “많은 교회, 탄핵정국 마치 경기 보듯”교회일반 2025. 3. 20. 20:43
장신대 신학대학원 119기 김현구 전도사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나선 배경을 밝히며, 한국교회가 국가 위기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교회가 단순한 정치적 논쟁을 넘어 성경적 가치관을 지켜야 하며, 지금의 사태를 역사적 전환점으로 삼아 위기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173 장신대 전도사 “많은 교회, 탄핵정국 마치 경기 보듯”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의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이끌었던 장신대 신학대학원 119기 김현구 전도사가 지난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국선언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www.christiandaily.co.kr
-
“표현의 자유 지켜주었던 장신대, 변한 것 같다”교단·단체 2025. 3. 19. 21:27
장신대 졸업생 성태준 목사가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 학생들이 학교 측으로부터 탄압받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편향된 분위기를 비판했다. 그는 과거 교수들이 학생들의 자유를 존중해 주었지만, 현재 장신대는 정치적 중립을 잃고 특정 입장만 허용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130 “표현의 자유 지켜주었던 장신대, 변한 것 같다”“제가 학생으로 있었을 때 장신대 교수님들은 제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주시고 감싸주셨다. 그런 어른들로 인해 저는 더 성숙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장신대는 편향돼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www.christiandaily.co.kr
-
장신대 학생들, 탄핵 반대 시국선언… “신앙 자유 위해”교회일반 2025. 3. 12. 23:05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를 촉구했다. 학생들은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사법부와 언론의 편향성을 비판하며 탄핵 기각을 요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901 장신대 학생들, 탄핵 반대 시국선언… “신앙 자유 위해”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학교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www.christiandaily.co.kr
-
“총장·교수도 어긴 원칙, 왜 탄반 학생들에게만?”교단·단체 2025. 3. 10. 20:56
장로회신학대학교가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억압하고 있다는 논란이 계속되며, 학교 측의 해명이 오히려 이중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학교는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과거 교수진과 총장이 탄핵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던 점에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806 “총장·교수도 어긴 원칙, 왜 탄반 학생들에게만?” 장신대 연일 논란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앞두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학생들을 학교 측이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연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학교 측이 해명했지만 오히려 “이중적”이라는 내www.christiandaily.co.kr
-
장신대 교수, 탄핵 반대 집회 학생들 탄압 논란교단·단체 2025. 3. 8. 12:23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오는 12일 탄핵 반대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이 학교 A교수가 해당 학생들의 명단을 무단으로 다른 교수들에게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A교수는 이 학생들에 대한 징계 가능성까지 경고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747 장신대 교수, 탄핵 반대 집회 학생들 탄압 논란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오는 12일 탄핵 반대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이 학교 A교수가 해당 학생들의 명단을 무단으로 다른 교수들에게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A교수는 이 학생들에 대한www.christiandaily.co.kr
-
장신대 김운용 총장 취임 “신학교육은 한국교회 미래”목회·신학 2021. 10. 21. 11:18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취임예식이 20일 오전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제22대 장신대 총장에는 김운용 교수가 취임했다. 이날 이사장 리종빈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선 이사 김영걸 목사의 기도, 이사 김순미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신 앙상블이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를 찬양했다. 이후 예장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복음의 중심에 서는 교회’(로마서 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류 목사는 “아픔은 치유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갈등은 풀기 위해서 존재한다.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면 교회는 갈등의 중심에서 갈등을 치유하는 공동체였다. 그러나 갈등의 당사자·유발자가 됐다. 위기는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사인이다. 교회가 주님의 심장소리를 회복하면 세상의 희망이 될 것..